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드디어 효월 입성. . .
올드 샬레이안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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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들이 너무 예쁘다...
근데 에스티니앙이랑 효월까지 함께 모험할 줄은 몰랐음... 같이 하게 돼서 너무 좋다... 우리애 창천에서는 아주 금쪽이 레전드 찍더니 효월오니까 그가 남자로 보인다...
그리고 효월에서 창천부터의 스토리가 이어지는 느낌이라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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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달로 간다더니 ㄹㅇ 달로 가버리고
조디아크를 그렇게 빨리 잡을 줄 몰랐는데 잡으니까 엄마우리지구별망했어 될 줄은 더더욱 더 몰랐음 XX...!!!
무슨 토끼 우호족이 나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게 여기에서 인류보존을 위한 사유로 하이델린이 만든 거라곤 생각도 못함... 정말 궁예한 게 다 틀려먹고 있다...
+엘피스가 맵 이름이고 그 맵이 과거 고대인들의 이데아를 창조하는 곳인줄은 몰랐다...
토론가 로브가 진심 너무 예뻐서 평생 가죽처럼 입고 다녀야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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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의 종언 보고 있다... 울티마 툴레 와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고 (쓰기에는 너무 울어서 눈이 땡떙 부음ㅠ...)
,,,,,,,마지막 퀘 하러 올라갈 때 정말 그냥 개같이 무너짐... 너무 울어서 머리아프고 코도 다 막힘... 내 크리스마스 마지막 쉬는날 진짜 머리아프게 보낸다...
종언의 결전 매칭 넣으면서 타래 남김...
타래도 칠흑때만큼은 자주 쓰려고 했는데 스토리 집중해서 달리느라 뭐 쓸 생각도 안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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