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 작성일 :
3번 정도 정착지 디자인 마음에 안들어서 제대로 각잡고 시~작
김포미피파 식량부족으로 사망...
김포미피파 원활하게 장성중
정착지 디자인 찾아보다가 가구모드라는 게 있다고해서 나도 받았다...
그 외 편의성 모드도 받았는데 역시 완전 바닐라는 죳토무리
김포미피파 기지 계획대로 쫌쫌따리 키워가는 중...
안그래도 조련 부족했는데 포로로 잡힌 애가 조련 개높아서 제발 포섭되기만을. . .
동물들 너무 오뚜기같이 생겨서 웃김....
정착할떄부터 같이 있는 동물이라 아무 생각 없이 이름도 안 바꿔주고 있다가 이번에 나 구출해줄라다 죽을뻔함...ㅠㅠ...
순간 너무 놀라서 여태 못만들어준 동물침대 만들어주고 치료해줬더니 건강해지구있음,,,
좀 애정가지고 해볼라고 캐 하나 이름 내이름으로 해두고 했는데,,, 우리집 가다니가 제일 각별하게 생각하는 게 나래,,, 나는 너므 개로워...
글서 이름도 지어줌...ㅜ
미친게임 쉬면서 겜만하려고 하긴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네
집 배치가 너무 마음에 안 들고,,, 강철 부족이 너무 심함... 김포미피파 보내주고 새김포미피파 만들어야겟슴 ㅇ.ㅇ
새로운 김포미피파,,, 원래 하던만큼은 키워두려고 개빡세게 돌렸다 진심
도자기장인처럼 기지 마음에 안들면 갈아 엎기중... 세이브만 남겨두고 생각나면 드가야겟음...
이번엔 정임유니버스로 하는즁
림들 얼굴 커마랑 캐릭터에디터까지 받아서 연인으로 시작했드니 결혼해버림ㄷㄷ!!
캐릭터 에디터 모드 덕분에 우리집 하츠네자관들 모으기 성공함
이전에 만들었던 기지들보다는 마음에 들어서 흡족하게 하는중
쉬엄쉬엄하늕중
계속 코어키퍼 하고 싶었는데… 건축에 그렇게 큰 흥미도 재주도 없고 모든 컨텐츠 3주만에 다 뚫어버리니까 혼자 하기엔 이제 지루함ㅜㅜ